임실군, 10일부터 ‘찾아가는 이동건강검진’ 실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임실=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전북 임실군은 오는 10일부터 25일까지 ‘상반기 찾아가는 이동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질병의 조기 발견을 통해 의료비를 절감하고 군민의 건강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이동건강검진은 지역가입자 중 2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와 직장가입자 사무직, 비사무직 근로자가 검진 대상이다.

1차 건강검진 항목은 진찰 및 상담, 신체 계측(신장, 체중, 허리둘레, 비만도), 시력, 청력검사, 혈압측정 및 흉부 방사선검사, 혈액검사, 요검사 구강 검사 등이다.


이동건강검진 시 국가 암(위암, 자궁암, 대장암 등) 검진은 임실군과 협약을 체결한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협진을 통해 군민들이 각종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해 환자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주고 있다.

1차 건강검진은 이동건강검진 기간을 놓치더라도 임실군 보건의료원 건강검진실을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김대곤 보건의료원장은 “자신의 건강을 건강검진을 통해 다시 한번 점검해 건강수명을 누릴 수 있도록 반드시 건강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드린다”며 “검진 당일은 8시간 공복을 유지해 검진을 받아야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유의 사항을 꼭 지켜달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임실군보건의료원 건강검진실로 문의하면 된다.

AD


임실=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sd24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