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길라잡이 ‘동네작가’ 모십니다!
콘텐츠 제작 통해 도시민에 지역문화 소개·귀농귀촌 알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경북 상주시는 오는 18일까지 도시민의 귀농·귀촌 유도와 지역 정보를 제공할 ‘동네작가’ 모집에 들어간다.
신청 자격은 글 작성, 이미지·영상 편집이 가능한 상주시민이며 10명의 동네작가를 선발할 계획이다.
동네작가는 마을 소개, 공동체 활동, 귀농·귀촌 성공사례, 지역문화·관광지, 주민 행사 등과 관련된 사진이나 영상 등 콘텐츠를 제작해 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한다.
선정 시 1인당 콘텐츠 1건당 5만원씩 월 최대 20만원까지 수당을 지원한다. 개인 SNS(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운영자, 귀농·귀촌인 중 관련 전공이나 경험이 있는 경력자를 우선 뽑는다.
동네작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상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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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관계자는 “도시민에게 지역 문화와 농촌 생활을 생동감 있게 홍보해 우리 지역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이끄는 길잡이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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