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크래프톤 '배그 뉴스테이트' 기대치 미달…신규작 2종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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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대신증권은 크래프톤 크래프톤 close 증권정보 259960 KOSPI 현재가 279,000 전일대비 14,500 등락률 -4.94% 거래량 169,967 전일가 293,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주말엔게임]공개된 1분기 성적표…서브컬쳐 신작으로 성장 기대 크래프톤 '서브노티카 2' 출시 12시간 만에 판매량 200만장 돌파 신작에 기대지 않아도 효자 IP가 살렸다…실적 엇갈린 게임사들 에 대해 올해 신작 게임 출시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0만원을 신규 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크래프톤은 2007년 설립된 게임 개발사로 PC용 MMO 슈팅게임인 '배틀그라운드(배그)'와 모바일용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배틀그라운드:뉴스테이트'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크래프톤의 모바일 게임 신규작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이 대신증권의 평가다. 현재 이 회사의 모바일게임 라인업은 '배그 모바일', '배그 모바일 인디아(BGMI)', '배그 뉴스테이트' 등 3가지로 '배그 모바일'을 제외한 두 게임은 크래프톤이 직접 퍼블리싱한다.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출시한 뉴스테이트의 성과가 기대치보다 저조한 매출 순위를 기록 중"이라며 "기존의 배그 모바일과 BGMI는 견조한 트래픽과 높은 매출 순위를 유지 중"이라고 진단했다.


대신증권은 PC용 배틀그라운드의 무료화로 모바일 매출 순위가 올랐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짚었다. 이 연구원은 "유료 서비스였던 PC용 배틀그라운드를 지난달 무료 서비스로 전환하면서 최근 신규 유저 수가 급증했다"며 "일반적으로 모바일게임이 과금 유저 비중이 높은데, 배틀그라운드의 무료 서비스로 전환 후 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가 상승한 국가의 수가 증가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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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출시될 신작들이 크래프톤의 실적을 개선할 수 있다고 대신증권은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크래프톤은 올해 상반기 언노운월즈의 신규 IP 게임과 하반기 PC용 서바이벌 호러 게임인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두 게임 모두 글로벌 레퍼런스를 보유한 게임사들이 개발해 크래프톤의 실적 개선과 게임 IP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내다봤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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