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사건·사고없이 5대범죄 15.3%감소, 112신고 6% 감소

부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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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부산경찰청이 지난 24일부터 2월 2일까지 10일간 ‘설 연휴 종합 치안 대책’을 추진한 결과를 발표했다.


부산경찰청은 부산은 설 연휴 동안 대형 사건·사고 없는 안정적인 평온한 명절 분위기가 조성됐고 작년 같은 기간보다 전체 5대 범죄 15.3%, 112신고는 6% 감소했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설 연휴 종합치안대책 기간에 지역 경찰·형사·경찰관 기동대 등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해 순찰 활동을 강화했다.


또 범죄예방진단팀(CPO) 중심 취약지역 방범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순찰과 거점 근무를 병행해 범죄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별교통관리 기간 단계별 집중관리를 한 결과 교통사고 112건에서 74건으로 34% 감소하고 부상은 179명에서 89명으로 50.3%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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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범죄 발생 현황을 자세히 분석해 ‘선택과 집중’에 의한 경찰력 집중 배치로 민생침해 범죄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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