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배우자·딸과 첫 공개 행보 예정 '코로나19 의료 봉사'
안설희씨 자가격리 끝난 뒤 첫 일정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2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외신기자클럽 초청 기자간담회에 참석, 발언을 하기 위해 마스크를 벗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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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2일 배우자 김미경 서울대 교수, 외동딸 안설희씨와 함께 의료 봉사에 나선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안 후보 가족은 2일 오후 서울 중구 보건소에서 의료 자원봉사 활동을 하기로 했다.
지난달 23일 귀국한 안씨의 자가격리 기간이 2일 정오 해제되는 직후 가족이 함께하는 첫 공개 행보다. 의사 출신인 안 후보와 김 교수가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체 채취 업무를 하고 딸 안씨가 행정 지원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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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후보의 딸 안씨는 미국 UC샌디에이고 박사 후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며 코로나19 감염 경로 연구로 화제를 모았다. 안씨는 오는 5일 미국으로 다시 돌아가기 전까지 안 후보를 적극 도울 예정이다. 설 연휴 직후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강의를 하는 일정 등도 검토하고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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