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총궐기 집회, 여의도공원서 개최…오후 2시 시작·1만명 참석 예상(상보)
민주노총을 비롯해 노동자, 농민, 빈민 등 각계 민중으로 구성된 전국민중행동 관계자들이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민중총궐기 성사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오는 15일 서울 도심에서 불평등과 기득권 양당체제 타파, 집회의 자유 보장 등을 요구하는 대규모 '민중총궐기'를 개최할 예정이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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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서울 도심에서 민중총궐기 대회를 예고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등 진보 단체들이 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문화마당(여의도공원)에서 집회를 연다.
민주노총 등 단체들은 이날 오후12시30분께 여의도 문화마당이라는 장소를 공유 했고 서울 각지에 흩어져있던 참석자들은 여의도공원을 향해 집결하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약 1만명이 운집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총 136중대를 동원해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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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상황에 따라 인근 지하철·버스 무정차 통과, 일반 차량 우회 등 교통통제가 이뤄질 수도 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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