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마산해양신도시 행정사무조사 특위 본격 가동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창원시의회 마산해양신도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가 1차부터 5차까지의 공모 과정을 조사한다.
시의회는 5일 제11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마산해양신도시 건설사업에 대한 행정사무조사계획서 승인의 건’을 의결했다.
시의회는 지난달 20일 제109회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조사 특위 구성의 건을 가결한 뒤 특위 차원에서 작성한 계획서를 이날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더불어민주당 4명, 국민의힘 4명, 정의당 1명으로 구성된 조사 특위는 창원시에 마산해양신도시 개발사업과 관련한 자료를 오는 17일까지 제출토록 한다.
특위는 사업 계획서, 개발사업 산출 근거 및 부지개발사업 투자비 명세,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인가, 환경영향평가·오염총량제 등 환경 분야, 토지 감정평가 등의 자료를 요청했다.
이를 통해 마산해양신도시 4·5차 공모사업 공정성과 절차의 적법성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날 전홍표 특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현동·가포·월영·문화·반월중앙동)이 주장한 1~3차 공모 과정 조사에 대해서도 추가 자료제출 요구 등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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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위는 조사를 거쳐 오는 4월 13일까지 행정사무조사 결과보고서를 작성해 의결한 후 본회의에 보고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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