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간 로보티즈 177.91%↑

CES 앞두고 로봇株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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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5일(현지시간) 개막하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2’를 앞두고 국내 로봇주의 오름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지난달 1일 이후 전날까지 로봇 솔루션 전문기업 로보티즈 로보티즈 close 증권정보 108490 KOSDAQ 현재가 335,500 전일대비 20,000 등락률 -5.63% 거래량 209,700 전일가 355,500 2026.05.14 12:54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장초반 하락세…2%대 내린 7400선 코스피, '삼전닉스' 업고 사상 첫 7800대로 마감 외인 ‘5조 팔자’에도 굳건…코스피 종가 사상 최고 의 수익률은 177.91%에 달한다. 로보티즈 로보티즈 close 증권정보 108490 KOSDAQ 현재가 335,500 전일대비 20,000 등락률 -5.63% 거래량 209,700 전일가 355,500 2026.05.14 12:54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장초반 하락세…2%대 내린 7400선 코스피, '삼전닉스' 업고 사상 첫 7800대로 마감 외인 ‘5조 팔자’에도 굳건…코스피 종가 사상 최고 는 지난 2019년 국내 처음으로 자율주행로봇 규제 샌드박스를 통과한 곳으로 실외 배송로봇인 ‘일개미’와 실내 배송로봇 ‘집개미’를 개발했다. 지난달 로봇이 자율적으로 경로를 생성할 수 있는 특허권을 취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 오름세가 더 가팔라졌다.

다른 로봇 생산업체의 주가도 강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로보로보 로보로보 close 증권정보 215100 KOSDAQ 현재가 6,830 전일대비 110 등락률 -1.59% 거래량 217,899 전일가 6,940 2026.05.14 12:54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젠슨 황 효과' 계속…로보티즈 등 로봇주 급등 무역갈등 속에서도 견조한 국내 증시…실적 모멘텀에 상승 기대감 유효 트럼프발 리스크에도 흔들림 없는 코스피, 실적 모멘텀이 버틴다 는 175% 급등했고, 유진로봇 유진로봇 close 증권정보 056080 KOSDAQ 현재가 25,700 전일대비 1,150 등락률 -4.28% 거래량 661,512 전일가 26,850 2026.05.14 12:54 기준 관련기사 종목 잘 골랐다면 투자금 넉넉하게 마련해야...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조선주 조정 마무리 국면…밸류 부담 낮아진 지금이 매수 타이밍? 온기 확산되는 자동차 업종에 주목할 때...투자금 부족으로 고민 중이라면 (106%), 에브리봇 에브리봇 close 증권정보 270660 KOSDAQ 현재가 17,230 전일대비 220 등락률 -1.26% 거래량 34,041 전일가 17,450 2026.05.14 12:54 기준 관련기사 에브리봇, SK인텔릭스에 공급하는 AI 자율주행모듈 수만대로 증가 예상 [특징주]구글 로보틱스 주목받자 에브리봇↑ [클릭 e종목]"에브리봇, AI 자율주행 모듈 양산 기대" (106%), 에스피시스템스 에스피시스템스 close 증권정보 317830 KOSDAQ 현재가 10,370 전일대비 780 등락률 -7.00% 거래량 197,900 전일가 11,150 2026.05.14 12:54 기준 관련기사 증시 기대감 내년에도 유효? 미리 담아둘 종목 찾았다면 [클릭 e종목]"에스피시스템스, 현대차그룹 전기차 공장 확대 수혜 기대" 에스피시스템스, 동원시스템즈와 67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104%) 등이 거침없이 상승했다. 지난달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2,750 전일대비 8,750 등락률 +3.08% 거래량 26,026,666 전일가 284,000 2026.05.14 12:54 기준 관련기사 [미중정상회담] 월가 "S&P500 회담 기간 0.7% 변동 예상" 내 러닝 코치이자 파트너…갤럭시워치·삼성헬스로 회복까지 챙긴다 거시당국 수장들 "삼성전자 파업하면 상당한 리스크…협상으로 해결해야" 를 시작으로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0,000 등락률 -1.41% 거래량 1,778,254 전일가 710,000 2026.05.14 12:54 기준 관련기사 정의선 회장 "양재사옥 리노베이션…협업 열린 공간으로" 현대차그룹 양재사옥, 로봇 테스트 베드로 탈바꿈 정의선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가야…세계에서 앞서 나갈 기회" 그룹과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12,000 전일대비 20,600 등락률 +10.76% 거래량 3,523,453 전일가 191,400 2026.05.14 12:54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LG전자, 한남동 '하이엔드 시니어 주택'에 토탈 솔루션 공급 가 로봇사업 의지를 적극 표명한 것이 모멘텀이 됐다. CES에서 세 기업 모두 로봇을 주요 테마로 진화된 기술력을 공개한다는 점도 주가를 밀어 올렸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2,750 전일대비 8,750 등락률 +3.08% 거래량 26,026,666 전일가 284,000 2026.05.14 12:54 기준 관련기사 [미중정상회담] 월가 "S&P500 회담 기간 0.7% 변동 예상" 내 러닝 코치이자 파트너…갤럭시워치·삼성헬스로 회복까지 챙긴다 거시당국 수장들 "삼성전자 파업하면 상당한 리스크…협상으로 해결해야" 는 이번 CES에서 처음으로 인터랙션 로봇인 ‘삼성봇아이’를 선보이고,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12,000 전일대비 20,600 등락률 +10.76% 거래량 3,523,453 전일가 191,400 2026.05.14 12:54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LG전자, 한남동 '하이엔드 시니어 주택'에 토탈 솔루션 공급 는 지난해에 이어 LG 클로이 가이드·서브봇, 실내외 통합배송로봇 등 5G와 AI를 접목한 제품을 공개한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0,000 등락률 -1.41% 거래량 1,778,254 전일가 710,000 2026.05.14 12:54 기준 관련기사 정의선 회장 "양재사옥 리노베이션…협업 열린 공간으로" 현대차그룹 양재사옥, 로봇 테스트 베드로 탈바꿈 정의선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가야…세계에서 앞서 나갈 기회" 는 전일 로봇을 기반으로 미래의 모빌리티 산업을 가상현실과 현실의 경계가 무뎌진 ‘메타모빌리티’로 확장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시장에선 로봇산업이 올해 유망테마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글로벌 운용사 블랙록은 지난달 초 발표한 메가 트렌드 보고서를 통해 올해 자동차 로봇을 주목하라고 언급했고, 미국 상장지수펀드(ETF)운용사 글로벌X는 유망테마로 로봇을 제시했다. 최근 로봇산업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하는 자율주행 산업 외에도 가정, 산업, 물류, 국방, 헬스케어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글로벌 공급망 붕괴로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로봇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0,000 등락률 -1.41% 거래량 1,778,254 전일가 710,000 2026.05.14 12:54 기준 관련기사 정의선 회장 "양재사옥 리노베이션…협업 열린 공간으로" 현대차그룹 양재사옥, 로봇 테스트 베드로 탈바꿈 정의선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가야…세계에서 앞서 나갈 기회" 그룹의 통계를 보면 글로벌 로봇 시장 규모는 현재 약 60조원대로 2025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32%로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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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에서 로봇 분야에 투자할 방법으로는 관련 사업을 하는 국내 기업에 직접 투자를 하거나 해외에 상장된 ETF에 직접 투자하는 것이 있다. 전문가들은 대기업들의 로봇시장 진출이 이제 막 시작된만큼 직접투자에 나설 경우 옥석 가리기가 필수라고 말한다. 설태현 DB금융투자 연구원은 "개별 주식에 대한 접근을 할 경우 각 사업분야에서 로봇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 성장 가능성은 어떤지에 대한 추가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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