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오래된 우편수취함 1만3000개 도로명주소 홍보용 우편함으로 교체
중랑구는 지역 내 단독 및 다가구 주택의 낡고 훼손된 우편수취함을 제거, 도로명주소가 표기된 우편함을 새롭게 설치해 골목길 미관개선에 나섰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도로명주소 홍보용 우편함 설치를 통해 낡은 우편함으로 인한 불편한 점들이 개선되고 도시미관도 함께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랑구는 4일 중랑맘카페로부터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중랑구 뉴스]투입구가 좁고 우편물 유무를 확인하기 어려웠던 기존 우편함의 단점을 모두 개선·우편수취함 통한 도로명주소 홍보로 도로명주소 활성화 기대...중랑맘카페(매니저 김애랑)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품 중랑구에 기부...중랑구, 다정플러스로부터 드림스타트사업 후원금 전달받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역 내 단독 및 다가구 주택의 낡고 훼손된 우편수취함을 제거, 도로명주소가 표기된 우편함을 새롭게 설치해 골목길 미관개선에 나섰다.
현재까지 새로운 우편함이 설치된 지역은 묵2동과 신내1동, 면목4동이다. 구는 4억3000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 지역 약 1만3000여 단독 및 다가구 주택 세대의 우편함을 교체할 예정이다. 지난 2020년 묵2동 665개 설치를 시작으로 지난해는 신내1동 250개, 면목4동에는 800개를 설치했다.
기존 우편함은 크기가 작고 투입구가 좁아 큰 우편물을 넣기 어려웠고 창이 없어 우편물이 들어있는지 외부에서 확인하기 불편했다. 현재 설치된 우편함은 투입구가 넓은 표준 우편함 디자인에 중랑구만의 특색 있는 점을 살렸다. 지역의 자연친화적인 모습을 대표하는 휘장 로고색인 녹색을 기반으로 우편함을 도장 처리해 변색이나 훼손을 방지했다.
또 우편함 상단에는 빗물 방지용 갓을 설치해 우편물을 보호할 수 있고 전면에는 도로명주소를 표시해 우편물 배송과 주소사용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왔다.
구는 도로명주소 홍보용 우편함을 통해 도로명주소 사용이 활성화되고 우편물을 정확히 배달해 주민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도 순차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용 우편함을 설치할 예정이다.
주민들은 낡고 지저분한 우편함 대신 사용이 편리하고 깔끔한 우편함으로 교체돼 골목길 분위기가 깨끗해졌다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도로명주소 홍보용 우편함 설치를 통해 낡은 우편함으로 인한 불편한 점들이 개선되고 도시미관도 함께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4일 중랑맘카페(매니저 김애랑)로부터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중랑맘카페는 성금 310만 원과 성품으로 치킨 기프티콘 10매를 구에 전달, 전달된 성금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되어 지역 내 법정 청소년 한부모 가정을 후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매년 청소년 한부모 가정을 위해 먼저 나서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중랑맘카페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품은 후원 대상자가 따뜻하고 풍성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난 3일 여성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기업인 사회적기업 ㈜다정플러스 서울지사로부터 드림스타트 사업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달받은 후원금은 중랑구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드림스타트 대상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중랑구는 지난 2007년 서울시 최초로 희망스타트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현재까지 임산부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발굴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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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후원해주신 다정플러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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