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KCC, 실리콘의 영업가치 전혀 반영되지 않은 시가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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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하나금융투자가 4일 KCC KCC close 증권정보 002380 KOSPI 현재가 534,000 전일대비 43,000 등락률 -7.45% 거래량 50,359 전일가 577,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리모델링 수요로 적자 탈출 LX하우시스, 실리콘 부진에 발목 잡힌 KCC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클릭 e종목]"KCC, 높아진 '삼성물산 자산가치'…목표가 상향"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6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발혔다. 시장 예상보다 높은 실리콘의 실적 기여도에 더해 투자유가증권의 가치를 반영한 영향이다. 사실상 실리콘의 영업가치가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윤재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 KCC KCC close 증권정보 002380 KOSPI 현재가 534,000 전일대비 43,000 등락률 -7.45% 거래량 50,359 전일가 577,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리모델링 수요로 적자 탈출 LX하우시스, 실리콘 부진에 발목 잡힌 KCC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클릭 e종목]"KCC, 높아진 '삼성물산 자산가치'…목표가 상향" 가 보유한 삼성물산·한국조선해양 지분가치는 시가 기준 2조4000억원을 상회하는데, 현재 KCC KCC close 증권정보 002380 KOSPI 현재가 534,000 전일대비 43,000 등락률 -7.45% 거래량 50,359 전일가 577,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리모델링 수요로 적자 탈출 LX하우시스, 실리콘 부진에 발목 잡힌 KCC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클릭 e종목]"KCC, 높아진 '삼성물산 자산가치'…목표가 상향" 시가총액 2조8000억원에는 모멘티브 인수(3조5000억원 인수대금)에 따른 영업가치 상향이 전혀 반영되지 않은 상태"라면서 "반면 2022년은 실리콘의 고부가 제품으로의 Mix 전환 및 건자재 및 도료의 호실적을 기반으로 사상 최대 실적 시현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실리콘의 구조적인 수급 타이트와 EV 및 전기전자 등 전방 시장 확대라는 내러티브가 반영될 가능이 높은 구간임을 감안하면 현 주가는 절대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 것이다.


실리콘은 배터리 소재 및 EV 부품/차체에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으며, 그 사용량(내연차 대비 4배)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실리콘은 EV 전환에 요구되는 특성을 두루 갖춰, EV 전환을 현실화하고 그 보급을 앞당길 수 있는 소재이기 때문이다.

실리콘은 차체의 코팅·봉지·커플링 등에 활용되며, 차량 구성품 간 점·접착 등에 사용될 뿐만 아니라, EV의 모터·파워트레인에 적용되어 방열·전자파 차폐·경량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차세대 음극 소재에도 적용된다. KCC KCC close 증권정보 002380 KOSPI 현재가 534,000 전일대비 43,000 등락률 -7.45% 거래량 50,359 전일가 577,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리모델링 수요로 적자 탈출 LX하우시스, 실리콘 부진에 발목 잡힌 KCC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클릭 e종목]"KCC, 높아진 '삼성물산 자산가치'…목표가 상향" 는 도료사업을 함께 영위하는 만큼 실리콘 하드코트 제품군에 뛰어난 경쟁력을 확보한 것으로 판단한다. 실리콘 하드코트는 무거운 배터리를 탑재한 EV의 경량화를 가능케하는 소재다. 하드코트 적용으로 차체에 강판 대신 가벼운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채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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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21년 4분기 영업이익은 1439억원(QoQ +20%, YoY +184%)으로 컨센서스를 13% 상회할 전망이다. 2022년 영업이익은 6112억원(YoY +33%)으로 사상 최대치를 추정한다. 실리콘의 높은 이익 창출력 덕분이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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