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부문 슈발리에장

플뢰르 펠르랭 코렐리아캐피탈 대표

플뢰르 펠르랭 코렐리아캐피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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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한국계 입양아 출신인 플뢰르 펠르랭 전 프랑스 문화부 장관이 프랑스 최고 훈장을 받았다.


프랑스 정부는 1일(현지시간) 펠르랭 전 장관을 포함해 총 547명에게 레지옹도뇌르를 수여했다. 2016년 벤처캐피털 회사 코렐리아케피털을 세운 펠르랭 전 장관은 경제 부문에서 슈발리에장을 수훈했다.

프랑스 정부는 "펠르랭 전 장관은 프랑스의 경제·산업 발전과 한·불 첨단 기술 투자 협력에 지대한 공을 세웠다"고 밝혔다.


펠르랭 전 장관은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나 생후 6개월 때 프랑스로 입양됐다. 프랑스 에섹(ESSEC)경영대학원, 파리정치대학(시앙스포), 국립행정학교(ENA)를 졸업했다. 프랑수아 올랑드 정부에서 중소기업디지털경제부, 통상관광부, 문화부 장관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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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옹도뇌르는 1802년 나폴레옹 1세가 제정한 프랑스 최고훈장이다. 슈발리에(기사), 오피시에(장교), 코망되르(사령관), 그랑도피시에(대장군), 그랑크루아(대십자) 등 5개 등급으로 나뉜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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