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인정받았다” 거제시,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서 우수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거제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21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2014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교통도시 평가는 인구 10만명 이상 전국 74개 도시를 대상으로 환경, 사회, 경제의 현황평가 및 지속 평가 부문 32개 지표를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시는 현황평가 부문에서는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 대중교통 및 그린 교통(자전거+보행) 수송 분담률과 대중교통 이용자 만족도에서도 호평받았다.
정책평가 부문에서는 승용차 이용 수요를 대중교통 수요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전국 인구 30만 미만에서 10만 이상의 38개 도시 중 우수상을 받았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이성부 교통과장은 “시는 지속가능 교통도시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시책 발굴과 시설 확충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