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경남교육청.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수습기자] 경남교육청이 30일 새해에 달라지는 경남교육의 주요 정책을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유치원과 초·중·고교에 무선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교육청 단위의 학생용 스마트단말기 통합관리센터를 운영하고 내년 8월까지 초·중·고등학생 1명당 스마트기기 1개를 보급할 방침이다.


빅데이터과 I플랫폼 ‘아이 톡톡’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스마트단말기를 활용해 학생·교원의 활동을 돕기로 했다.

AI 교육지원 활용 선도학교와 사제동행 AI 학습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운영한다. 자체 콘텐츠 제작과 블렌디드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러닝 스튜디오와 블렌디드 러닝 교실을 시행하는 등 연구 활동도 강화한다.


올해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추진한 학교밖 온라인 누리교실은 2022년에는 중학교까지 확대한다.


경남교육청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강화해 디지털 정보의 올바른 선별·평가와 개인·사회적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디지털 역량을 기를 계획이다.


메타버스 교육 플랫폼 가칭 ‘메타고라(Metagora)’를 활용한 교육 서비스도 제공한다.


메타고라는 메타버스로 구축된 ‘아고라(Agora) 광장’을 뜻한다. 학생의회와 아고라 광장, 게시판, 동아리 공간 등 학생 중심의 공간이 펼쳐진다.


유치원에는 식품비 총 212억원, 운영비 2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안전한 유치원 급식을 제공할 방침이다.


공립유치원 유아 학비는 월 10만원, 사립유치원 유아 학비 월 28만원을 지원해 보육료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저소득층 학생에는 교육활동 지원비 등 교육 급여를 전년보다 평균 21% 늘려 지급할 방침이다.

AD

초등학생은 28만6000원에서 33만1000원, 중학생은 37만6000원에서 46만6000원, 고등학생은 44만8000원에서 55만4000원으로 교육비 지원을 늘린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수습기자 rye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