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 창원시 하반기 공무원 정년 퇴임식 열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창원시는 30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1년 하반기 정년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퇴임하는 공무원은 황규종 의창구청장, 오성택 성산구청장, 최영철 마산합포구청장, 최인주 진해구청장, 심재욱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정근 환경도시국장, 신인철 도서관사업소장 등 66명이다.
퇴임식은 코로나 거리두기 단계를 고려해 3급 1명, 4급 6명, 5급 2명과 퇴직 공무원의 배우자 8명이 참석했다.
후배 공무원들의 아쉬움과 응원을 담은 영상 상영에 이어 국가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온 퇴직공무원에 대한 공로패 수여, 허성무 시장과 마지막 소회를 나누는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퇴직자들을 대표해 황 구청장은 "돌이켜보면 35년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간 것 같다"며 "비록 정든 곳을 떠나지만 언제나 시정을 응원하고 후배 공무원을 사랑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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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은 "무엇보다도 정년까지 공직생활을 훌륭하게 마치신 분들 뒤에서 묵묵히 내조에 힘써주신 퇴직공무원의 배우자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제2의 인생을 위한 새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퇴직 이후에도 창원시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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