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지방세외수입 운영 진단 평가 ‘최우수 지자체’ 선정
행안부 평가 기관 표창·보통교부세 4000만원 확보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1년 전국 지자체 지방세외수입 운영 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산청군의 지방세외수입 징수율은 91.4%로 이는 전국 평균 징수율 83.6%보다 상당히 높은 수치다.
군은 이번 최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인센티브로 보통교부세 400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세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징수율이 낮은 지방세외수입의 징수율을 올리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지자체의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을 분석·진단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인구와 재정 현황에 따라 13개 그룹으로 나눠 징수율 등의 정량평가(70점)와 자구 노력도 등 정성평가(30점)를 합해 최우수·우수 지자체를 각각 1곳씩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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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지방세외수입은 지방세와 더불어 우리 군의 복지재원과 사회공공질서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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