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광주·전남 제조업 체감경기 소폭 반등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전남지역 제조업 경기가 소폭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12월 광주전남 제조업 업황BSI(기업경기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는 78로 전월과 비교해 2포인트 올랐다.
내달 업황전망BSI도 76으로 전월 대비 2포인트 올랐다.
업황BSI는 경기가 좋다고 응답한 업체 비율에서 나쁘다고 응답한 업체 비율을 뺀 뒤 100을 더한 값이다. 기준치(100) 이상이면 긍정 응답 업체 수가 부정 응답 업체 수보다 많고 이하는 그 반대다.
항목별로 제조업 매출BSI와 다음 달 매출전망BSI는 각 99로 전월과 비교해 7포인트 올랐다.
제조업 신규수주BSI와 전망BSI도 각 95로 전월 대비 4포인트와 2포인트 상승했다.
제조업 경영 애로사항으로는 원자재 가격상승(30.9%), 불확실한 경제상황(17.7%), 인력난·인건비 상승(14.3%), 내수부진(11.3%) 순이다.
비제조업 업황BSI는 76으로 전월 대비 3포인트, 다음달 업황전망BSI는 77로 7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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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는 지역 내 종사자 수 5인 이상 사업체 518곳을 대상으로 지난 7일부터 22일까지 이뤄졌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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