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경찰서 수사관 확진…본관 일부 폐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 남부경찰서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본관 일부가 폐쇄됐다.
28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남부경찰서 소속 수사관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사관은 지난 22일 선행 확진자인 남구 모 지구대 경찰관과 점심식사를 해 밀접접촉자로 분류, 진단검사를 받았다.
검사에선 음성 판정을 받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갔지만 전날부터 의심 증상을 느껴 다시 검사를 받고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현재 수사관이 근무했던 본관 3층은 출입이 전면 통제됐으며, 동료 직원 30여명은 자가격리 조치됐다. 사건 접수는 통합 당직실에서 받는다.
현재 전수 검사가 진행 중이며, 내일 오전 결과가 나올 전망이다. 남부경찰서 관계자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는다면 29일부터 업무 재개가 이뤄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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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환자인 7599번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이며 이 중 4명이 경찰 공무원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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