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업계 최초 ‘음식점 위생등급제’ 시행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GS리테일은 업계 최초로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96개 점포에서 인증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상태를 평가하고 우수한 업소에 한해 등급을 지정·공개함으로써 점포의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고, 위생사고 예방 및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진행하고 있는 인증 제도이다.
GS리테일은 지난 6월부터 휴게음식점영업 인허가로 운영중인 점포 대상으로 시범 점포를 선정해 도입을 진행했다. 신청부터 인증까지 약 3개월 이상의 기간 동안 약 63개 항목으로 평가를 받았고, GS25 87개 점포, GS더프레시 9개 점포에서 인증을 취득했다. 해당 점포는 인증일로부터 2년 동안 관공서 위생 점검 면제 및 위생 시설, 설비 개·보수시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GS리테일은 업계 최초로 음식점 인증제도 도입으로 고객이 신뢰하고 믿을 수 있는 브랜드 이미지 구축 및 매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내년까지 GS25 5000점, GS더프레시 100점 인증을 취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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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관계자는 “위생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 상황에서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 가능하도록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취득하고 있다”며 “위생과 안전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함으로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사회적 책임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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