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광주서 67명 확진…오미크론 2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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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지역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2명이 추가 발생하는 등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26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동안 광주에서 67명이 양성판정을 받고 광주7563~7629번으로 분류됐다.

북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B) 4명, 북구 소재 중학교 관련 1명, 남구 소재 복지시설 관련 1명, 남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8명, 광산구 소재 유치원 관련 13명, 타시도 확진자 관련 14명, 기확진자 관련 22명, 동구 소재 공공기관 관련 1명, 해외유입 2명, 조사중 12명이다.


광주에서 오미크론 확진자 2명이 추가되면서 총 11명으로 확인됐다. 역학적 연관 확진자는 23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감염원 불분명으로 확진된 가족과 지인등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목욕시설 관련 확진자도 이어졌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로 밝혀진 전남 확진자가 최근 남구 한 목욕장을 방문해 이용객 5명과 이들의 가족·지인 6명 등 총 1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광산구 한 초등학교에서 진행한 전수검사 결과 학생 1명이 추가됐으며 남구 한 어린이집 교사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아

전수검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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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확진자들은 기존에 발생했던 요양병원, 유치원, 공공기관 관련 등 연쇄 감염자로 분류됐다. 이들 대다수가 격리 중 확진돼 추가 감염 우려는 없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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