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대학생과 대학원생 447명 혜택 2722만원 지원

진주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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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대학(원)생 447명에 학자금 대출이자 총 2722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진주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대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추진됐다.

가구소득에 상관없이 본인 혹은 부모가 진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반기부터는 재학생뿐만 아니라 휴학생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지원금액은 한국장학재단에서 2016년 이후 받은 학자금 대출에 대해 올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발생한 이자 금액이다.


진주시에서 한국장학재단으로 지원금액을 송금하고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상자 개인별로 이자 금액을 상환한다. 이자 지원명세는 개인별 대출 계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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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상반기에는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356명에게 총 1414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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