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호텔, 발달장애인 및 취약계층 평생교육 지원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테이크호텔은 한국복지나눔과 발달장애인 및 취약계층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복지나눔은 발달장애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바리스타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발달장애인 바리스타 강사를 양성하고 있는 단체다. 매년 수십명이 바리스타 교육 혜택을 받고 있다.
테이크호텔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장기적으로 테이크호텔의 지원을 받아 바리스타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수강생들이 제조한 커피와 녹차를 테이크호텔 어메니티로 활용하는 선순환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은 테이크호텔이 한국복지나눔으로부터 납품 받은 커피와 녹차를 객실 어메니티로 제공하며, 한국복지나눔은 납품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의 20%를 바리스타 교육에 지원, 장애 및 취약계층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확대를 후원하는 형태에 대한 내용이다.
테이크호텔 측은 "테이크호텔은 처음 선보일 때부터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브랜드가 되고자 고민해왔고 한국복지나눔과의 협약이 그 첫번째 행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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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복지나눔은 12월 최초 납품액의 20%에 해당하는 1000여만원을 첫번째 지원 프로그램으로 활용, 인천 검단신도시 행복주택에 거주하는 청년 10명을 대상으로 무료 바리스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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