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법성포 굴비거리’ 조성 사업 완료
[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019년 5월 전남도가 추진하는 명품 남도음식거리 조성 공모사업에 ‘영광 법성포 굴비거리’가 선정돼 이달 사업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영광 법성포 굴비거리 조성사업은 굴비의 본 고장인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음식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굴비거리 상징물과 포토존을 설치했다.
관광객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보행로 정비와 공원도 조성했다.
또 42개소 식당에 간판과 실내 메뉴판 및 유리창 시트지를 정비해 내외부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더욱 쾌적하고 깨끗한 느낌이 돋보여 영업주들로부터 큰 만족감을 자아냈다.
식당의 영업주 한 분은 “식당 간판, 실내 메뉴판, 외부 시트지 디자인이 하나로 잘 어울어져 깔끔하고 간판이 멀리서도 잘 보인다”며 “법성포가 더욱 굴비 명품 도시로 거듭나게 돼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굴비정식을 남도의 맛을 대표하는 최고의 음식 관광 상품으로 만들고자 음식점 1:1 컨설팅과 친절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며 “영광 법성포 굴비거리 명품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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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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