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G타워)에서 바라본 송도 국제도시 전경 [사진 제공=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경제자유구역청(G타워)에서 바라본 송도 국제도시 전경 [사진 제공=인천경제자유구역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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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이 전국 7개 경제자유구역(FEZ)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등급(S등급)을 받았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의 2020년도 FEZ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으로 S등급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FEZ 성과평가는 3등급(S, A, B)으로 나뉘며 S등급을 받은 곳은 인천과 광양만권 2곳이다.


2010년에 도입된 FEZ 성과평가제도는 경제자유구역청의 발전전략, 투자유치전략, 혁신생태계구축 전략, 기관장 리더십, 규제혁신 성과, 개발사업 추진의 적정성 등에 대한 정성평가와 투자유치, 일자리창출, 단위지구 평가 등 정량평가 지표로 구성돼 있다. 올해는 처음으로 입주기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가 반영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은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인프라 구축 및 기업유치, IFEZ 비즈니스센터 구축·인천스타트업파크 개소 등 기업지원 강화를 통한 혁신생태계 조성, 외국대학 산학협력단 추진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와 미국 써모피셔사이언티픽 바이오의약 연구·공정기술지원센터를 유치하는 등 혁신생태계와 미래신산업 기반 조성에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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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송도·영종·청라 국제도시별로 특색있고 균형있는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인천경제자유구역이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도시로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첨단 미래산업의 성장거점으로서 탄탄한 혁신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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