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5도까지 떨어지며 매서운 한파가 찾아온 17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핫팩으로 추위를 견디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5도까지 떨어지며 매서운 한파가 찾아온 17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핫팩으로 추위를 견디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류태민 기자] 서울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이날 오후 6시 기준 128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16일) 1276명보다 8명 적고 1주일 전(10일) 1062명보다는 206명 많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16일 2846명, 10일 2835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30일(2222명) 2000명을 넘어선 데 이어 이달 14일 3166명으로 첫 3000명대 기록이자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지난달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 시행 이후 한 달 반 사이 역대 최다 기록을 9차례나 경신했다.

AD

17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9만750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 최종 집계치는 18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류태민 기자 righ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