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병원, 의료질 높이기 ‘QI 경진대회’ 개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대동병원은 지난 14일 의료 질 향상을 위한 ‘2021 QI 경진대회와 포스터 전시회’를 진행했다.
QI는 Quality Improvement의 약자로 의료기관이 수행하는 의료 질 향상 활동을 의미한다.
행사는 우수부서의 QI 활동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QI 활동을 도모하고자 적정관리위원회와 적정 관리실에서 주최했다.
대회에는 결과 보고서와 포스터 22개 팀이 접수해 심사를 거쳐 6개 팀이 본선에 올라 구연 발표를 했다.
구연 발표는 ▲과제 선정의 적절성 ▲개선 계획 타당성 ▲수행 과정 우수성 및 효과성 ▲보고서 작성과 제출 ▲자료 구성 및 발표 태도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했다.
최우수상은 특수간호팀 중앙공급실의 ‘비산정 의료소모품 재고관리를 통한 소모량 감소’ 주제가 선정됐다.
자산관리운영팀의 ‘자체 예방점검 활동 활성화를 통한 의료기기 유지보수 비용 절감’ 주제가 우수상을 받았다.
시상 전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환자 안전 LEVEL 0 보고 우수 부서를 행사에서 함께 시상했다. 최고 개선부서에는 수술실이 선정됐다.
대동병원은 환자 안전 예방을 위해 매월 부서별 환자 안전점검표를 의무 보고를 한다.
병원은 보고를 받고 환자안전사고의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 활동을 진행한다.
QI경진대회와 지난 13일부터 5일간 1층 로비에서 포스터 전시회를 개최했다.
사전 심사로 최우수상 병동 간호팀 내과계의 ‘낙상 고위험 요인에 대한 교육 및 실행을 통한 낙상 발생률 감소’와 약제팀, 외래간호팀 외과계 등 수상 부서와 구연 발표 부서를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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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형 적정관리 실장은 “의료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던 직원의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며 의료 질 향상을 위한 직원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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