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사학연금과 연금데이터 활용 업무협약
"전 국민 노후소득 보장 연금통계 개발 분석 기대"
[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통계청이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과 16일 '연금데이터 활용과 공동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연금통계 작성을 위한 사학연금 데이터의 제공 및 공동연구, 사학연금 패널조사 관련 업무 컨설팅 및 분석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통계청은 이번 MOU에 대해 정부와 공공기관 데이터 간 연계·분석 협력 사례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류근관 통계청장은 "전 국민의 안정적인 노후소득 보장을 위한 포괄적 연금통계 개발에 필요한 정부와 공공기관 데이터의 결합 및 연계 분석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통계청은 그간 축적해 온 국가통계작성 경험을 바탕으로 사학연금 패널조사의 방향과 조사 방법 및 분석 등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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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명현 사학연금 이사장은 "통계청이 모은 데이터와 사학연금의 연금데이터를 연계 분석하기 위한 협약으로, 데이터 기반 정책수립 및 연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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