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간대 역대 최다

14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공동대응상황실에서 근무자들이 분주하게 업무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14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공동대응상황실에서 근무자들이 분주하게 업무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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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진호 기자] 15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45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는 동시간대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이날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4580명으로 집계됐다. 종전 최다 기록인 지난 7일(4149명) 보다 431명이나 많은 규모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고 기록인 이날 0시 기준 하루 신규 확진자 수인 7850명을 넘을 가능성도 있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만 3127명(68.3%)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1453명(31.7%) 발생했다. 시도별로는 경기 1473명, 서울 1375명, 부산 323명, 인천 279명, 경북 200명, 경남 178명, 대구 138명, 강원 124명, 충남 108명, 충북 105명, 전북 73명, 대전 62명, 전남 60명, 광주 33명, 제주 23명, 울산 18명, 세종 8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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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7월 초 시작된 국내 4차 대유행은 위드 코로나를 계기로 더욱 거세지고 있다. 최근 1주간(12.9∼15)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7102명→7021명→6976명→6683명→5817명→5567명→7850명으로 하루 평균 6717명에 달한다.


김진호 기자 rpl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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