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경남 창원시 경남자유회관에서 2021 창원시여성단체협의회 활동보고회&한마음대회가 열렸다.[이미지출처=창원시]

15일 경남 창원시 경남자유회관에서 2021 창원시여성단체협의회 활동보고회&한마음대회가 열렸다.[이미지출처=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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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창원시여성단체협의회는 15일 경남자유회관에서 2021년 활동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11개 단체 90여명의 회원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단체협의회 활동 영상을 시청하고 1년간 활동 상황을 평가했다.

또 지역사회 여성의 역량 강화에 이바지하고 봉사활동에 앞장선 우수회원 22명을 표창하고 격려하는 등 회원 간 화합을 위한 한마음대회도 진행됐다.


진미애 회장은 "창원의 대표 여성단체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의 권익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특히 이웃사랑과 나눔 문화 실천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성무 시장은 "대외활동이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정과 도움의 손길을 나눠주는 여성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 이웃사랑과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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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여성단체협의회는 매달 넷째 주 수요일을 '저소득 한부모가정을 위한 밑반찬 봉사의 날'로 지정해 단체회원들이 밑반찬 3∼4가지를 직접 만들고 가정까지 배달해 주면서 따뜻한 안부 인사와 함께 이웃 간의 훈훈한 정을 나누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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