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퓨처스랩, '프롭테크 게임체인저' 시상식…7개 최종 수상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신한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 퓨처스랩은 아시아에프앤아이와 함께 '프롭테크 게임체인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총 7개 스타트업을 최종 수상팀으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프롭테크 분야에서 유니콘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총140개의 스타트업이 지원했다.
공모전 심사는 신한금융, 아시아에프앤아이, 외부 부동산·투자 전문가 등 30여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서류심사, 심층 인터뷰로 진행됐으며 최종경선에는 7개사가 진출했다.
최종경선에서 빌딩 디자인 AI 솔루션 기업인 제너레잇이 대상(상금 3000만원)을 수상했다. 공간 비즈니스 전문기업 제로그라운드는 최우수상(상금 1000만원)을 수상했다.
수상기업에는 상금과 함께 최대 10억원의 투자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신한퓨처스랩 8기 정식 멤버기업으로 선발돼 체계적인 스케일업 등의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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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관계자는 "프롭테크 분야에서 스타트업의 혁신적이고 다양한 사업 제안에 감명 받았다"며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스타트업과 전략적인 협업, 투자, 육성 등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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