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사은카드.

신세계면세점 사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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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신세계면세점은 올해 만료 예정인 사은카드의 유효기간을 내년 8월까지 다시 한번 일괄 연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코로나19 여파로 출국 및 면세점 이용이 어려웠던 상황임을 감안해 지난해부터 사은카드의 유효기간 연장 혜택을 제공해왔다. 신세계면세점은 "여전히 해외여행이 제한된 사항을 고려해 내년 8월까지 고객들이 사은카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용기간을 늘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사은카드는 신세계면세점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쓸 수 있는 유효기간 1년짜리 실물카드다. 올해 안에 사용하지 못할 경우 오는 31일 만료될 예정이었으나 이번 조치를 통해 내년 8월31일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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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용분 사은카드 유효기간 연장은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이뤄지며 오프라인 매장에서 결제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 회원번호에 증정한 스마트선불(사은)과 썸머니 전점도 이번 유효기간 연장 대상에 포함된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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