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류태민 기자] 남광토건 은 고양향동 오피스텔 신축공사 수분양자인 전주덕진 신용협동조합에 대해 637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96.08%에 해당하는 수치다. 채무보증기간은 대출원리금 전액 상환시까지다.
류태민 기자 rig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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