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경북 소상공인 행복점포 1호점 토끼빵야의 현판식이 열리고 있다.

10일 오후 경북 소상공인 행복점포 1호점 토끼빵야의 현판식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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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북 영천시 ‘토끼빵야’ 제과점이 올해 경상북도 행복점포 1호점에 선정돼 10일 인증서를 받고 현판식을 했다.


현판식에는 배성길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 최기문 영천시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경북도는 지역 소상공인 중 경쟁력이 있고 성장잠재력이 뛰어난 우수점포를 집중적으로 육성해 성공모델로 확산하고자 행복점포 사업을 펼치고 있다.


점포당 최대 1000만원의 간판 교체 비용 지원, 내부 실내장식 개선 등 맞춤형 환경 개선과 경영 애로사항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지난해 시작돼 올해까지 총 52개 점포가 선정됐으며 최종 100개의 점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컨설팅해 소상공인 지원의 성공모델로 세울 방침이다.


토끼빵야는 유기농 밀가루와 유기농 설탕만을 이용해 고객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단골을 만들고 매출을 올린 성과를 인정받아 행복점포에 선정됐다.


토끼빵야 엄은정 대표는 “건강에 도움을 주는 유기농 제품으로 고객과 오래 만나고 싶다”라며 “좋아서 하는 일인데 행복점포 1호점으로 뽑혀 기쁘고 자부심을 품고 꾸준히 사랑받는 빵집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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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길 일자리경제실장은 “1호점 선정을 축하하며 행복점포로 선정된 대표들의 경영철학과 영업 경험을 모델로 삼아 소상공인들이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하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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