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제2기 창원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활동 보고회가 열렸다.[이미지출처=창원시]

경남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제2기 창원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활동 보고회가 열렸다.[이미지출처=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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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창원시는 9일 시민홀에서 '제2기 창원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활동 보고회를 개최했다.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1월 구성된 시민참여단은 초등학교 4년생과 돌봄 종사자 등 시민 대상 양성평등 교육 지원, 맘스프리존 조성 자문, CCTV 신규 설치대상지 모니터링, 공중화장실 불법 카메라 점검 등을 행정과 협력해 여성 안전 사업을 진행했다.

또 제1~3호 여성 친화 안심 골목 조성, 공공시설과 공간 모니터링을 통한 정책개선 요구, 여성친화도시 시민 설문조사 및 홍보 등 참여단이 직접 기획하고 시행하는 사업도 추진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리더시민참여단 4개 분과와 우리동네지킴이한바퀴단 일반시민참여단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년여간의 활동에 대한 평가와 내년도 활동 계획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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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시장은 "창원다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시민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25년 여성친화도시 3단계 지정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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