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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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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SK하이닉스, HBM 점유율 하락 예상…주가 상승 제한"'16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포브스 선정 '韓 최고 부자'오늘 ‘상한가 종목’, 알고 보니 어제 추천받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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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9일 대규모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성과주의 원칙과 미래지속성장을 위한 리더십을 통한 세대 교체에 방점을 둔 이번 인사로 30대 상무와 40대 부사장 등 '젊은 리더'들이 다수 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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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이날 부사장 68명, 상무 113명, 펠로우 1명, 마스터 16명 등 총 198명을 승진 발령하는 내용의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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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미래지속성장을 위한 리더십 보강을 위해 큰 폭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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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특히 직급과 연차와 관계없이 성과를 내고 성장 잠재력을 갖춘 인물을 과감히 발탁해 30대 상무와 40대 부사장 등을 배출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인사에서 30대 상무는 4명, 40대 부사장은 10명이 나왔다. 30대 상무 승진은 2012년과 같은 역대 최다 타이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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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조직 혁신을 위해 '다양성과 포용성'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여성과 외국인 임원을 각각 12명, 5명 승진시켰다. 이와 함께 미래 핵심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소프트웨어 분야의 우주 인력도 다수 임원으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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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이번 인사부터 부사장?전무 직급을 통합해 부사장 이하 직급 체계를 부사장-상무 2단계로 단순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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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은 "앞으로 부사장은 나이와 연공을 떠나 주요 경영진으로 성장 가능한 임원을 중심으로 승진시키고 핵심 보직에 전진배치하여 미래 최고경영자(CEO) 후보군으로서 경험 확대 및 경영자 자질을 배양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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