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운용사 ETF부문 수상

조홍래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

조홍래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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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국내외 시장 대표지수와 테마형 지수를 추종하는 다수의 패시브 ETF와 탄탄한 액티브 ETF를 보유해 투자자들의 성과를 끌어올린 공로로 ETF부문 베스트운용사로 선정됐다.


한국투자운용은 패시브 ETF부문에서 폭넓은 국내외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특히 해외 ETF 상품군이 두터우며 다른 운용사들이 보유하지 않은 신흥국 ETF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국내 증시에 상장된 ETF 중 베트남 시장에 투자하는 상품은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운용하는 ‘KINDEX 베트남VN30ETF’와 ‘KINDEX 블룸버그베트남VN30선물레버리지 ETF’뿐이다.

올해 액티브 ETF 시장에서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네비게이터’ 브랜드를 활용해 ‘네비게이터 친환경자동차밸류체인액티브ETF’와 ‘네비게이터ESG액티브ETF’를 출시했다. 액티브 ETF는 기존 ETF의 장점과 시장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기존 액티브 주식형 펀드의 장점을 결합한 상품이다. 일반 액티브 펀드 대비 보수가 비교적 낮고 거래가 용이하다. 특히 출시한 펀드 가운데 ‘네비게이터 친환경자동차밸류체인 액티브 ETF’는 상장 이후 전 구간 비교지수인 ‘FnGuide친환경자동차밸류체인지수’대비 초과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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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3개월 단위 리밸런싱을 통해 종목 구성에 변화를 줘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처하고 높은 수익률 유지하는 것이 강점"이라며 "매니저의 종목분석 역량에 기반을 둬 30개 안팎의 종목만을 집중적으로 보유하고 수익률을 극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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