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자본투자대상] 대신증권, 다양한 포트폴리오…경쟁력있는 운용지원 체계
퇴직연금 최우수상 대신증권
[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대신증권 대신증권 close 증권정보 003540 KOSPI 현재가 35,95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56% 거래량 40,143 전일가 35,750 2026.05.15 09:28 기준 관련기사 대신증권, 개인 전문투자자용 선물환 매도 상품 출시 “세금 신고 간편하게”…대신증권, 해외주식 양도세 신고대행 운영 대신증권, MTS 뱅킹 자동·예약이체 도입…"편의성 제고" 이 ‘2021 아시아자본투자대상’ 퇴직연금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들은 대신증권이 15년 동안 연금을 운영하며 퇴직연금 서비스 체계를 구축한 동시에 2006년 확정기여형(DC) 제도를 도입하는 등 정부의 정책방향에 맞게끔 발 빠른 해왔다고 평가했다. 각 영업점마다 1~2명의 연금 전문가(Pension Guardian)를 둬 DC형 또는 개인형퇴직연금(IRP)에 가입한 고객들을 관리하고 있다는 점도 높게 평가했다.
경쟁력 있는 운용 지원 체계를 갖춘 점도 대신증권의 장점이다. 리서치센터와 자산관리(WM) 솔루션 회의를 진행하며 국내 주식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채권과 원자재, 달러 등 다양한 자산가격을 고려한 포트폴리오를 추천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올 3분기 기준 확정급여형(DB) 수익률은 2.48%로 증권업계 2위에 올랐다. DC형 수익률은 6.43%로 증권업계 6위, IRP의 수익률은 6.42%로 7위를 차지했다. 중장기 수익률도 좋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대신증권의 3, 5, 7년 DB형 수익률은 각각 2.00%, 1.95%, 2.18%로 증권업계 4~5위권에 올랐다. IRP 수익률은 지난해 말 기준 3년 연평균 3.58%, 5년 3.24%, 7년 2.98%로 업계 1위를 차지했다.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도 긍정적 요소다. 지난 5월 ‘비대면 개인형 퇴직연금 개설 서비스’를 출시하고 가입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체계’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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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수수료 체계도 경쟁력에 기여했다. 가입자의 비용부담을 줄이고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펀드에 한해 운용 및 자산관리 수수료를 면제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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