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빈 의원, 광주 미래전략산업 등 국비 대거 확보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사업·영산강 Y프로젝트 관련 등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이용빈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 광산구갑)이 2022년 예산국회에서 광주광역시 미래전략산업과 신성장 동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비 예산을 대거 확보했다.
이 의원은 광주·전남지역 유일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으로서 줄곧 광주·전남권 대형연구시설 예산 확보를 위해 힘써왔다.
광주에 국가 고자기장연구소 구축 예비타당성 기획연구 용역비 10억원, 전남에 초강력레이져 기술개발 및 인프라 구축 연구 예산 15억원, 한전에너지공대에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 구축(R&D)예산 40억원이 신규 반영됐다.
광주의 미래 먹거리 산업인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 계속사업을 위해 666억9000만원, 허브-스포크 기반 용합 뇌연구 사업은 7억원 증액으로 15억원을 확보했다.
AI교육과 국민의료, R&D 등을 주제로 한 신규사업 4개, 총 164억5000만원을 투입한다.
전국특화 인공지능 교육예산 42억원, K-Health 국민의료 AI서비스 산업생태계 구축사업 80억원, 기술사업화 협업플랫폼 구축 R&D 혁신밸리 육성사업 22억5000만원, 디지털트윈 기반 도시침수 스마트대응 시스템 구축사업 20억원 예산을 반영했다.
또한 우리 지역의 새로운 산업 동력이 될 공기산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광주시와 협력해 162억7000원을 확보했다.
청정대기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142억원과 친환경 공기산업 육성기반 구축사업 20억7000만원 정부안으로 확보되었다.
이 의원은 “2960억원 규모의 실내공기질 관리개선 기술개발사업이 과기정통부 기술성 심사를 거쳐‘21년 11월 3차 예비타당성 대상으로 선정되어 본 예타가 진행 중이며 내년 5월말 결과발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게 되면 지역 내 침체기에 있는 백색가전 산업을 대체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본 예타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의원은 영산강 포럼을 비롯해 영산강·황룡강의 자연,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엮어 광주 서남권 발전을 견인해 낼 Y프로젝트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내년도 국비예산에 빛고을 영산강 르네상스 테마파크 조성사업 예산 4억2000만원과 영산강 주민친수공간 보강사업 1억원을 신규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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