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보건소 직원 등 산발감염…4일 광주 40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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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에서 코로나19 산발 감염이 끊이질 않고 있다.


5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40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6438번~6477번으로 분류됐다.

광산구 소재 제조업 관련 2명, 서구 소재 유치원 관련 3명, 광산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1명, 북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10명, 타시도 확진자 관련 2명, 기확진자 관련 7명, 서구 소재 중학교 관련 2명 등이다. 유증상으로 조사중인 13명이다.


북구 소재 요양병원 확진자는 10명으로 지난 3일 요양병원 종사자가 확진된 뒤 전수검사에서 환자들도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종사자와 환자 256명에 대한 전수검사와 밀접촉자를 파악해 격리조치 했다.

광산구 소재 제조업 관련 격리 중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들의 국적은 베트남이다.


서구 소재 유치원 관련 3명은 모두 가족간 간염으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광산구 어린이집 관련은 격리 중 검사에서 감염 사실을 확인했으며 국적은 캄보디아다.


타시도 관련 2명은 각각 성남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기확진자 관련 7명은 모두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직장 동료나 가족과 접촉했다. 이들 중에는 보건소 직원도 1명이 포함돼 감염경로를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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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소재 중학교 관련 확진자 2명은 모두 학생으로 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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