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 [이미지출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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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이 2일 투자유치 기업과 부산기업 대표를 만난다.


부산의 투자유치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애로 사항을 들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행사에는 리노공업, 오토닉스 등 부산의 대표기업과 BGF리테일, 프레스티지바이오파머 등 투자유치 기업, 투자유치가 유력한 기업 등 20여개사 대표가 참석한다.


박 시장은 기업인의 건의 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고 체계적인 사후관리와 행정지원으로 추가 투자를 유도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중소기업 중심의 부산경제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대기업 CEO와 임원진, 해외 상공회의소 대표단과의 면담을 진행했다.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부산의 기업 유치 문제점, 타시도 유치 동향, 대기업의 투자 동향을 분석했다.


회의는 부산시 투자기업 수요에 맞는 입지 확보와 인센티브 제공 등 기업 유치 활성화 대책을 마련했다.


부산시는 투자기업 전 단계 원포인트 지원과 사후관리로 부산에 투자한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게 할 계획이다.


시는 체계적인 지원과 도심 내 공유재산 활용, 주요 입지 인센티브 제공, 연구·개발 인재 유치를 위한 교육훈련비 지급 등 투자 지원제도 관련 조례와 규칙 개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기업 유치에 그치지 않고 대기업과의 연계 협력사업으로 중소·중견기업의 동반성장을 이끌 예정이다. 청년이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산학협력으로 첨단산업 분야 기업을 유치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쿠팡, BGF리테일, LX판토스 등 글로벌 대기업 포함 22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단기간 최대 2조 규모 투자유치, 8300여명 고용 창출 성과를 거뒀다. 최첨단 물류 글로벌기업 유치로 트라이포트 시대 견인과 스마트 물류 도시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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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은 “투자유치시스템 체계 구축과 투자 인센티브 신설, 제도개선으로 유치기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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