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한화證 "계좌 옮기고 주식 거래 하면 최대 500만원 증정"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한화證 "계좌 옮기고 주식 거래 하면 최대 500만원 증정"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한화투자증권 이 타사에서 국내 주식을 입고하고 국내 주식을 일정 금액 이상 거래하면 최대 500만원을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한화투자증권은 오는 31일까지 이 같은 '비대면 국내/해외주식 일타 패키지 시즌2' 행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비대면 국내주식 행사는 생애최초 신규 및 휴면고객이 대상이다. 행사 기간 내 신규 비대면 계좌개설 시 평생 국내주식 모바일 위탁수수료를 0.0040595%로 제공한다. 단, 법인, 대주주, 임직원, 영업점 계좌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우대 수수료율은 변동될 수 있다.


행사 신청 고객은 타사에서 국내주식을 입고하고 행사 기간 내 국내주식을 1000만원 이상 거래하면 지급조건에 따라 최대 500만원의 입고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행사 신청 고객에게 신용대출금리할인 혜택을 180일 동안 연 3.99%의 금리로 제공한다. 혜택 대상은 신용융자, 국내주식담보대출, 해외주식담보대출, 펀드담보대출 상품이다. 혜택 금리는 행사 신청과 신용 또는 대출 약정이 행사 기간 내에 완료된 경우 해당일부터 즉시 적용된다.

비대면 해외주식 행사는 생애최초 해외주식 서비스 신청고객이 대상이다. 3개월간 모바일 거래수수료를 미국 0.069%, 중국 및 홍콩 0.15%로 제공한다. 영업점 계좌 보유고객, 법인, 스탁론 계좌 등 제외된다.


행사 신청 고객은 투자지원금 10달러를 지원 받고 해외주식 거래금액에 따라 최대 20달러를 추가 지급 받을 수 있다. 별도로 중국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은 10달러도 추가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타 증권사에 보유중인 해외주식을 입고하고, 행사 기간 내에 1000만원 이상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경우 지급 조건에 따라 최대 500만원까지 추가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추가로 미국 3개 거래소(나스닥, 뉴욕, 아멕스)의 실시간 시세를 6개월간 무료로 제공 받으며 이후 월간 미국주식 1백만원 이상 거래 시 최대 6개월 동안 자동 연장된다.


마지막으로 생애최초 해외주식 서비스 신청고객이라면 자동으로 환전수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미국 달러화 85%, 중국 위안화·홍콩 달러화 75%가 할인되며 적용 기간은 수수료 혜택 기간과 동일하다.


행사 신청은 한화투자증권 홈페이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화투자증권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성기송 한화투자증권 신성장솔루션실 상무는 "비대면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행사를 시행하고 있다"며 "온라인 채널에 거래 편의성을 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