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퇴직연금 ETF 출시
신한 쏠(SOL) 퇴직연금 플랫폼인 ‘나의 퇴직연금’에서 쉽게 운용 가능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신한은행은 확정기여형 퇴직연금(DC)과 개인형 퇴직연금(IRP) 가입고객이 상장지수펀드(EFT)을 운용 할 수 있는 퇴직연금ETF 상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퇴직연금 상품 라인업에 ETF를 추가해 다양한 상품 운용 기회 제공과 적극적인 투자를 원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했다. 신한은행 퇴직연금 DC/개인형IRP 가입 고객은 신한 쏠(SOL) 퇴직연금 플랫폼인 ‘나의 퇴직연금’을 통해 ETF상품 운용이 가능하다.
‘나의 퇴직연금’은 퇴직연금 상품정보와 수익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종합 안내 서비스로 실 사용자수 15만명(MAU)이 이용 중이다. 특히, 신한은행은 인공지능(AI) 기반 ‘투자고수 따라하기’ 플랫폼에 ETF 관련 서비스도 추가할 예정이다.
‘투자고수 따라하기’는 신한은행 퇴직연금 플랫폼을 이용하는 100만명 고객들의 수익률을 분석해 상품가입 이후 연평균 10%이상 수익률을 달성한 투자고수들의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며 퇴직연금 상품 운용·투자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ETF 상품 출시를 통해 퇴직연금 가입 고객에게 다양한 상품 운용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퇴직연금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의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 비전에 발맞춰 고객 중심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힘쓰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