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유망 中企 211개 사 인증‥ 지원사업 가점 부여
기술혁신·해외시장개척 평가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도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도 내 중소기업 211개 사를 '경기도 유망 중소기업'으로 인증했다.
1일 도에 따르면 올해 인증을 신청한 839개 사에 대해 서류 평가와 현장 실태 조사, 법 위반 및 행정 처분 사실 조회 등을 거쳐 스타트업 분야 11개 사, 최초 인증 분야 160개 사, 재인증 분야 40개 사를 인증 기업으로 선정했다.
인증 기간은 스타트업 및 최초 인증 업체는 5년, 재인증 업체는 3년이다.
특히 올해는 기술력 기반의 성장잠재력이 높은 우수기업을 선발하고자 기업 보유 핵심기술에 대한 특허 가치평가를 반영하는 등 기술혁신 노력에 대한 지표와 해외시장개척에 대한 지표를 확대해 평가를 진행했다.
인증업체에는 인증 현판 및 인증서 수여, 인증마크 사용권, 브랜드 확산 지원 외에 도 정책자금 및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기업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등 7개 기관 39종의 인센티브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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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종 특화기업지원과장은 "올해는 위기를 기회로 만든 중소기업들이 인증을 받았다"며 "도 내 유망 중소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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