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대선 출마를 선언한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30일 서울 동작구 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이번이 네번째 대권도전인 손 전 대표는 앞서 17·18대 대선에서 한나라당을 탈당한 뒤 대통합민주신당과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후보로 나섰지만 모두 2위를 차지했다. 19대 대선에서는 국민의당에서 대선 경선을 치렀으며 안철수 대표에게 패배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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