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임원 직급 축소·직급연한 폐지…'뉴삼성' 위한 인사제도 개편
내년부터 적용 예정…"미래지향적 조직문화로 경쟁력 강화"
절대평가 도입·거점오피스 마련 등 내용 담겨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가 전무 직급을 없애고 부사장으로 전격 통합, 임원 직급 단계를 축소하고 직급별 표준 체류기간을 폐지해 젊은 경영자를 배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의 인사제도 개편안을 29일 발표했다. 상대평가 대신 절대평가를 도입하고 거점오피스를 마련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업무 환경을 조성하는 내용도 담겼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는 29일 글로벌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중장기 지속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승격제도 ▲양성제도 ▲평가제도를 중심으로 한 '미래지향 인사제도' 혁신안을 내놓았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는 그동안 임직원 온라인 대토론회와 계층별 의견청취 등을 통해 인사제도 혁신방향을 마련했으며 노사협의회·노동조합, 각 조직의 부서장, 조직문화 담당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의견을 청취해 세부 운영방안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는 이번 인사제도가 나이와 상관없이 인재를 중용하여 젊은 경영진을 조기에 육성하고 인재양성을 위한 다양한 경력개발 기회와 터전을 마련하며 상호 협력과 소통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방향으로 개편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사제도 혁신안은 2022년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우선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는 임원 직급단계를 축소해 '부사장과 전무' 직급을 '부사장'으로 전격 통합키로 했다. 또 직원 승격의 기본 조건이었던 직급별 표준 체류기간을 폐지하고 성과와 전문성을 검증하는 '승격세션'과 우수 인력이 정년 이후에도 근무할 수 있는 '시니어 트랙'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회사 인트라넷에 표기된 직급과 사번 정보는 삭제하고 매년 3월 진행되던 공식 승격자 발표를 폐지하는 한편 사내에서는 상호 존댓말 사용을 원칙을 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주요 거점에 공유 오피스를 설치하고 카페·도서관형 사내 자율근무존을 마련하는 등 '워크 프롬 애니웨어(Work From Anywhere) 정책'을 도입한다. 직원들의 역량 강화 차원에서 같은 부서에서 5년 이상 근무한 직원들에게 다른 부서로 이동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는 '사내 FA 제도'와 국내외 법인의 우수인력을 선발해 일정기간 상호 교환근무를 실시하는 'STEP 제도'도 신규 도입한다. 또 육아휴직으로 인한 경력단절을 최소화하기 위해'육아휴직 리보딩 프로그램'을 마련해 복직시 연착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제도 개편 중 또 다른 핵심은 바로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의 전환이다. 기존 최상위 평가는 10% 이내로 운영할 예정이지만 이같은 변화로 인해 회사 전체의 경쟁력이 높아질 것이라는 것이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의 판단이다. 또 부서장과 업무 진행에 대해 상시 협의하는 '수시 피드백'과 동료들이 협업 기여도를 서술형으로 작성하는 방식의 '피어(Peer)리뷰'를 시범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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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관계자는 "이번 인사제도 혁신을 통해 임직원들이 업무에 더욱 자율적으로 몰입할 수 있고 회사와 함께 성장하는 미래지향적 조직문화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향후에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임직원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인사제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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