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도 ‘부스터샷’, 백신 추가접종 시민참여 권해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이 지난 25일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을 받았다.
전국적으로 하루 확진자가 4000명을 넘나들고 위중증 환자도 500명에 달하는 등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커진 데 따른 추가 접종을 권하기 위해서이다.
정부에서는 60세 이상 고령자의 감염과 감염 취약 시설 내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백신 추가접종을 강력하게 권고하고 있다.
백신 미접종과 돌파 감염으로 인한 지역 내 확진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박형준 시장도 추가접종에 나선 것이다.
부산지역의 인구 대비 백신 1차 접종률은 80.8%이며 접종 완료율은 77.7%로 백신접종이 원만하게 이뤄지는 추세이다.
추가 접종률은 인구 대비 4%에 불과해 접종 완료자 대비 추가 접종률도 5.2%로 다소 저조한 실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들도 적극적으로 추가접종에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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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안전하고 준비된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해 대상자별 맞춤형 안내와 핀셋 지원을 비롯한 접종 안내방송, 라디오 광고 노래 송출로 시민의 예방접종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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