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작소, 러시아 e커머스 '오존' 상시입점…"해외시장 개척 주력"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생활용품 전문 브랜드 생활공작소가 러시아 대표 온라인 쇼핑몰 '오존(OZON)'에 상시 입점하며 신북방 국가로의 시장 확대를 본격화한다.
이번 오존 입점을 통해 핸드워시 제품군을 포함해 치약, 무전원 듀얼 회전 물걸레 청소기, 샴푸·바디워시·트리트먼트 등 대표 생활용품 10여종을 러시아에 선보이게 됐다.
오존은 최근 러시아에서 한국산 농식품, 소비재 등 K-라이프스타일 전반에 대한 호응을 이끌고 있는 대형 e커머스 채널 중 한 곳이다.
생활공작소는 글로벌 시장에서 현지 유통망을 활용해 제해외 소비자와 교민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몽골 이마트 3개 전 점에 상시 입점해 신북방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 받았다. 지난 10일까지 개최된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참가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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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공작소 관계자는 "각국의 생활, 구매 환경에 맞춘 다양한 현지화 전략에 기반해 현재 북미·동남아를 포함해 총 10여개국에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형태로 진출했다"며 "더 많은 나라에서 생활공작소의 가치를 담은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해외 시장 개척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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