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정부가 한국철도 신임 사장에 나희승(55) 전 철도기술연구원장을 내정했다.


나 내정자는 한국철도 정왕국 부사장(현 사장 직무대행)과 함께 청와대에 추천돼 최종 낙점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나 내정자는 이르면 26일 취임할 것으로 보인다.


나 내정자는 광주 출신으로 한양대 기계설계학과를 졸업한 후 KAIST에서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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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 입사한 나 내정자는 그간 남북철도사업단장, 대륙철도연구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민주평통 경제분과위원회 상임위원을 맡고 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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