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가 지난 24일 호심기념도서관 1층 로비에서 올해 두 번째 도서관 음악회를 개최한 가운데 스트링듀오 빈이 연주를 하고 있다. 사진=광주대학교 제공

광주대가 지난 24일 호심기념도서관 1층 로비에서 올해 두 번째 도서관 음악회를 개최한 가운데 스트링듀오 빈이 연주를 하고 있다. 사진=광주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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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대학교는(총장 김혁종)지난 24일 호심기념도서관에서 '떠나는 가을과 낙엽을 아쉬워하며 겨울을 맞이하는' 도서관 음악회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도서관 음악회는 김정아 광주대 음악학과 교수의 피아노 연주와 스트링듀오 빈(바이올린 박승원·첼로 오지희)이 함께하는 피아노트리오 연주회로 펼쳐졌다.

연주곡은 탱고의 전설로 불리는 피아졸라의 '사계 중 가을, 겨울, 봄'이며, 우수에 젖은 탱고 선율이 쓸쓸한 늦가을의 감성을 자극하는 곡이다.


광주대 교양교육원과 호심기념도서관은 학생들을 위해 매 학기 북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음악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정아 교수는 "학생들에게 꿈을 구상할 수 있는 시간과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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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택 호심기념도서관장은 "우리 대학 도서관이 학생과 교직원뿐 아니라, 주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복합 문화공간으로서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길을 찾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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