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경찰서 경찰관 7명 코로나19 감염…11명 격리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서울 서초경찰서는 경찰관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전날 서초서 소속 수사관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같은 사무실에 근무하는 경찰관들을 상대로 전수 검사를 진행했고 5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7명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경찰은 보건소 역학조사 결과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수사관 11명을 자가격리 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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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서는 추가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내부 직원에 한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준하는 방역수칙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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