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코스닥 상장사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BF랩스, 경영권 분쟁 소송 취하…소액주주와 상생경영 본격화 BF랩스, 한상우·임권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서헌균 영원인터 대표 “항균 신제품 개발 완료…BF랩스와 美 공략” 가 4차산업형 항만물류 구축을 위한 사업 협력·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아이웍스, 항만물류빅데이터센터와 인공지능 기반의 사물인터넷(AIoT) 및 DID, NFT 등 블록체인 기술 중심의 '스마트 항만(Smart Port)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한 3개 기업 및 단체는 기존의 항만물류 기관의 원천 데이터를 포함해 관련 산업군 내 각종 사물인터넷(IoT) 및 모바일 기반 실시간 현장 데이터를 빅데이터 플랫폼에 융합 및 가공하는 것을 주요 과제로 선정했다. 항만물류 시스템의 최적화를 비롯해 미래 프로세스 예측이 가능한 고부가가치 분석 정보의 생산 등을 가능케 함으로써 항만물류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글로벌 컨테이너 해양 항만의 선적량(TEU) 기준 경쟁력 순위에 따르면, 전 세계 50대 항만 중 국내에선 부산항만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회사 측은 인접 국가 중 중국만 하더라도 전 세계 1위 선적항인 상하이 항을 비롯해 상위 10위 권에 7개 항구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국내에서도 스마트 항만 체제로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경쟁력 극대화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조영중 시티랩스 대표이사는 “스마트 항만은 물류 시스템의 시작과 종점이 될 수 있는 중추적 거점으로 이번 협약으로 그동안 시티랩스가 역량을 결집해왔던 블록체인 DID, 빅데이터 등 4차산업 주력 기술들이 구현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마련됐다”며 “NFT 기술 등을 활용한 해운물류 관련 디지털 증명서의 발급, 검증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최적화 시스템으로 발전시키고, 나아가 항만 IoT에 대한 인식까지 개선시켜 갈 수 있도록 다각적 역할들을 수행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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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시티랩스는 이번 프로젝트의 선행 차원에서 ‘NIA 데이터플래그십’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도·예선(선박 운영자동분석) 정보체계 분석 운영 시스템’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아이웍스시스템과 컨소시엄 형태로 진행 중인 해당 프로젝트는 빅데이터, AI 기술 등을 활용하여 도·예선 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지연 원인을 예측하고, 최적화 기술에 적용해 최적화하는 사업이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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